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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4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14

"대화는 끝났다"…간호법 직회부에 의료계 "총궐기 전면전"

등록일 02.11
번호713

속초의료원 응급실 대책이 공보의?…“땜질식 처방” 반발

등록일 02.11
번호712

본회의로 넘어간 ‘면허취소법’ 어떤 내용 담았나

등록일 02.11
번호711

간무협 "간호법 강행한 '보건의료계 오적' 반드시 심판"

등록일 02.11
번호710

레몬헬스케어, 카카오페이와 ‘병원비 청구’ 서비스 개시

등록일 02.11
번호709

한방병원들, 교통사고 입원 진료비 삭감에 "생존 위협" 반발

등록일 02.10
번호708

김현준 뷰노 전 공동창업자의 ‘뜨거운 안녕’…주식 매각

등록일 02.10
번호707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로…“사면초가” 이필수 집행부 위기

등록일 02.10
번호706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제도화' 세부내용 합의

등록일 02.10
번호705

보건복지의료연대 "김민석 의원 등 '간호법 오적' 총선 심판" 반발

등록일 02.09
번호704

2023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률 98.7%

등록일 02.09
번호703

소아 환자 보는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본 현실 "비전 없다"

등록일 02.09
번호702

‘난방비 폭탄’에 허리띠 졸라매는 병원들

등록일 02.09
번호701

KAIST 등 과기원 중도탈락생 1000여명…"대다수 의학계열 진학"

등록일 02.09
번호700

비알콜성 지방간 있는 젊은 여성, 당뇨병 위험 ‘크다’

등록일 02.09
번호699

삼성서울병원發 'PA 간호사' 논란…의협, 모니터링 강화

등록일 02.09
번호698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초읽기…여당 압박 수위 높이는 간협

등록일 02.09
번호697

비대면 진료 뛰어드는 서울시 ‘온라인 보건소’ 도입?

등록일 02.08
번호696

민주당 ‘간호법’ 밀어붙이기? 9일 복지위서 '본회의 직회부' 추진

등록일 02.08
번호695

튀르키예 대지진에 의료계 애도…"지원 방안 모색"

등록일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