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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205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45

전북의사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5천만원 전달

등록일 02.17
번호844

최운창 전남의사회장, 대법원 앞 1인 시위 진행

등록일 02.17
번호843

세브란스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400례 달성

등록일 02.17
번호842

강도태 이사장 "사무장 병원 신속 적발 위해 특사경법 필요"

등록일 02.17
번호841

국회가 꼭 찍어 물어본 '타그리소' 급여 확대, 정부 입장은

등록일 02.17
번호840

간호법·의료면허취소확대법, 국회·민주당사 앞 규탄 시위

등록일 02.17
번호839

충북의사회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철회까지 끝까지 투쟁"

등록일 02.17
번호838

암질심 위원 구성, 국회도 문제제기...공론장 열릴까

등록일 02.17
번호837

의료배상공제조합, 전남의사회서 조합 가입 설명회 개최

등록일 02.17
번호836

병협, 의사면허취소법·간호법 저지 끝까지 간다

등록일 02.17
번호835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항소심도 "당선인 결정 무효"

등록일 02.17
번호834

공보의 처우 개선 전환점 될까…新 대공협 주안점은 '정책'

등록일 02.17
번호833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김준일 신임 사장 선임

등록일 02.17
번호832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윤인모 교수 신간

등록일 02.17
번호831

간호사가 수술 집도? 政, 의료계 '가짜뉴스' 주의보

등록일 02.16
번호830

김영진 한독 대표 "항암제 시장 본격 참여한다"

등록일 02.16
번호829

의료인 결격 사유 확대 법안 왜 문제인가?

등록일 02.16
번호828

감염병 재난 대응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

등록일 02.16
번호827

의협 사회공헌 접한 회원, '나눔아너스'로 나서

등록일 02.16
번호826

"극심한 갈등 유발하는 간호법, 충분한 논의부터"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