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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9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19

"2000명 증원 전 필수의료 지원했으면 의료계 태도 달랐을 것"

등록일 05.10
번호718

政 의료개혁 밑그림 나왔다…‘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등록일 05.10
번호717

정경실 단장 “의사단체 기다리지만, 없어도 의료개혁 추진”

등록일 05.10
번호716

외국 의사 진료 허용하면 누가 올까…외국의대 졸업생도 '시큰둥'

등록일 05.10
번호715

[히구라] 日후생노동성 장관만 만나면 뭐하나

등록일 05.10
번호714

‘역대급’ 경영난 상급종합병원들 “급여 지급 어려울 수도”

등록일 05.10
번호713

부산대가 쏘아 올린 의대 증원 저지 신호탄, 국립대로 번지나

등록일 05.10
번호712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시작…임금 6.4% 인상 요구

등록일 05.10
번호711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의료개혁, 정부 로드맵대로 간다”

등록일 05.10
번호710

"멀쩡한 한국의사 손발 묶고, 외국의사로 대체? 어이 없다"

등록일 05.09
번호709

'급여범위 확대 적정성 불분명'은 무슨 뜻? 제약사들 '당혹'

등록일 05.09
번호708

강원대 돌연 의결 ‘보류’…부산대 이어 제주대 ‘부결’ 영향?

등록일 05.09
번호707

HLB “EMA ‘리보세라닙’ 소아임상계획 제출 면제”

등록일 05.09
번호706

복지부 ‘외국의사’로 의료공백 대응 인정…의사 수입 주장은 일축

등록일 05.09
번호705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제동'…학칙 개정안 '부결'

등록일 05.09
번호704

교육부, 부산대 정조준 “학칙 개정 부결 유감” 행정처분 경고

등록일 05.09
번호703

외국인 의사로 의료공백 메운다?…政, 관련 규칙 개정 추진

등록일 05.08
번호702

[기고] 대학병원의 르네상스 시대는 끝났다

등록일 05.08
번호701

'있어도 없어도 문제'…커지는 의대 증원 회의록 의혹

등록일 05.08
번호700

"재판에 악영향" 의협에 자제 요청한 변호사…왜?

등록일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