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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7

폐원일 발표 후 찾은 서울백병원…환자들로 북적이지만

등록일 07.11
번호726

[창간특집] 어렵게 살린 중환자, 슈퍼박테리아로 놓친다

등록일 07.11
번호725

의료노련, 의대정원 확대 등 요구…"논의 없을 시 투쟁 돌입"

등록일 07.11
번호724

한의사 ‘피부미용기기’ 사용 확대 움직임에 의료계 경계

등록일 07.11
번호723

복지부 인정 외국의대, 38개국 159곳…미국 26곳 가장 많아

등록일 07.11
번호722

이진경 원자력의학원장 "융합형 의료기관으로 혁신"

등록일 07.10
번호721

보건의료노조, 92% ‘파업 찬성’…4만5천여명, 13일 총파업

등록일 07.10
번호720

국립의료원 신축‧이전 건립사업 설계업체 결정

등록일 07.10
번호719

의료기관 종사자 결핵검진비 국가 부담 추진

등록일 07.10
번호718

유한양행 "렉라자,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도약" 자신

등록일 07.10
번호717

“대책 없이 진료 종료 선언” 서울백병원 내부 진통 계속

등록일 07.10
번호716

건보공단 이사장에 한림의대 정기석 교수 임명

등록일 07.10
번호715

"단일 약가, 신약 적응증 늘려야 하는 제약사에겐 부담"

등록일 07.10
번호714

"응급실 환자안전사고 44%가 오후 발생…과밀화 해소 방안 필요"

등록일 07.10
번호713

‘소아청소년 건강권 보장 위한 기본법’ 제정 나선 소청과 의사들

등록일 07.10
번호712

블록버스터 기대주 NASH 신약 개발에 '진단'이 강조된 이유

등록일 07.10
번호711

"아랫 돌 빼서 윗돌 괴는 건보정책 없다…필요시 재정 순증"

등록일 07.10
번호710

서울백병원 8월 31일자로 환자 진료 종료한다

등록일 07.07
번호709

서울백병원 동문 의사들 "폐원 결정 공정·상식 어긋나"

등록일 07.07
번호708

탄핵 위기 속 정공법 택한 이필수 회장 "할 일 하겠다"

등록일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