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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40
수련병원 전공의 개별상담 공문에…전공의들 "사직 처리나 해달라"
등록일
05.27
번호
839
의대 교수 95% “늘어난 학생 가르칠 여건 안돼” '부실교육' 우려
등록일
05.26
번호
838
수술실서 PA보다 못한 대우 받는 전공의들…“역량 부족 느껴”
등록일
05.26
번호
837
의대 교수들 “대교협 승인일 뿐 증원 확정 아니다”
등록일
05.26
번호
836
"윤석열 정부 책임 회피 수단으로 전락한 필수의료"
등록일
05.26
번호
835
장고 끝에 악수?…'로비큐아' 약가협상 결국 '결렬'
등록일
05.26
번호
834
전공의 참고인 조사에 교수들 "사법 처리하면 즉시 사직" 경고
등록일
05.25
번호
833
[표] 2025학년도 정원 가장 많이 증가한 의대는?
등록일
05.25
번호
832
"국립의대 사라질 수도…제발 막아달라" 大法 앞 교수들 호소
등록일
05.24
번호
831
이대로면 상급종합병원 '몰락'…"신규 전문의 없는 내년 더 위기"
등록일
05.24
번호
830
간협 "환자 내팽개친 의사 대신 간호사가 의료 지켰다"
등록일
05.24
번호
829
의료이용 통제 없이 공급만 늘리면? “위기 불 보듯 뻔하다”
등록일
05.24
번호
828
“지역인재전형 늘리라는데” 지방의대들은 뽑을 학생 없어 한숨
등록일
05.24
번호
827
국산 간세포암 치료제 가능성 엿본 박셀바이오
등록일
05.24
번호
826
“와해된 전공의·의대생 조직, 그래서 더 무섭다”
등록일
05.24
번호
825
"간호법 제정 안되면 정부 시범사업 전면 보이콧"
등록일
05.24
번호
824
“돌아올 의대생·전공의에 미안하지 않으려면” 고민하는 교수들
등록일
05.24
번호
823
고려의대도 “학생 휴학계 31일까지 처리”…연세의대 이어 두번째
등록일
05.23
번호
822
항서제약 “빠른 시일 내 ‘리보세라닙 병용’ 승인 재신청”
등록일
05.23
번호
821
복지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건보 급여 선지급’ 기준 엄격"
등록일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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