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2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2

의협 비대위 "간호법 날치기 통과 총력 투쟁" 선포

등록일 05.12
번호781

국보 83호 금동불상 엄지발가락은 왜 기형일까?

등록일 05.12
번호780

젊은 의사도 간호법 날치기 통과에 뿔났다

등록일 05.12
번호779

의협,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15일 개최

등록일 05.12
번호778

닻 오른 수가협상…변수는 '진료비 누적기간 축소'

등록일 05.11
번호777

"백내장 수술 실비 보험료 지급해 달라" 민원 '봇물'

등록일 05.11
번호776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 졸겐스마, 건강보험 적용될까?

등록일 05.11
번호775

1법안소위 통과 간호법 살펴보니…독소조항 빠져

등록일 05.11
번호774

원외탕전실 2주기 평가인증제 개편…15일까지 의견수렴

등록일 05.11
번호773

뇌전증 환자 권익 신장·차별 철폐…범국가적 지원체계 절실

등록일 05.11
번호772

요양병원협회, 치매 비약물적 치료지침 개발

등록일 05.11
번호771

16개 시도의사회 "간호법 폐기 강력한 투쟁 전개해나갈 것"

등록일 05.11
번호770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확진 인정 체계 '연장'

등록일 05.10
번호769

의협 대의원회 "간호 악법 의결 의회 독재가 만든 비극"

등록일 05.10
번호768

포토뉴스 문 닫는 임시선별검사소

등록일 05.10
번호767

보건복지위 1법안소위 간호법 통과…의협 "총력투쟁" 선포

등록일 05.10
번호766

여당 '간호법' 기습 통과…야당 "다수당 횡포·갑질"

등록일 05.09
번호765

'고-이-서-연' 출신만 여의사회장 2025년엔 '끝'

등록일 05.09
번호764

더불어민주당, 야당 무시...간호법안 또 강행?

등록일 05.09
번호763

"간호법 입법 명분 전혀 없다…수위 높여 투쟁할 것"

등록일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