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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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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실 상황은 갈수록 더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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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한 아이가 아프면 새벽부터 줄 서는 소아과의 현실...현실은 정부가 좋아하는 수치인 OECD국가 평균보다 소아청소년과전문의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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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았어도 충북대의대 정원 200명 말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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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도 교수도 없다"‥의대는 '난감'·정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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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의료현장 점점 한계…비상 경영·인력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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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추진’ 되풀이에 醫 ‘자포자기’…25일 교수사직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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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한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의사가 필수의료를 서로 하겠다고 싸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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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교수 "특정 공무원 처벌 대신 진심어린 사과 원해"...자신의 SNS 통해 '의사집단 악마화' 악행 대한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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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TV] 사직 전공의 1362명, 보건복지부 당국자 집단고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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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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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가협상, 각종 변수 난무...단체장 교체·의대증원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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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몸 사리던 정부 그래도...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료개혁 의지 변함 없다"...브리핑 없이 중대본 회의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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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인데..." 소아 비대면진료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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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개 병원 분원 6600병상 제동 걸리나...정부 병상관리委 출발…"병상 과잉 방지, 지자체 관리계획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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