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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 강원의대·충남의대 의대 등 '교수 사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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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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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보호" 동맹휴학 허가 뜻 밝힌 경상의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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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도 붐빈 곳인데 어떻게 200명을" 손현준 충북대 해부학 교수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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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충남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 "의료 미래 사라진 이 땅에서 더 이상 필수의료 몸 담아 일할 자신 없다"...눈물 맺힌‘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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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끊겨 마통으로 버틴다" 전공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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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 대정부 '8가지 요구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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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정부-의료계 대화체 구성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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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의협 총파업 법적대응 검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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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공의 행정처분 유예? 확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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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 고수하는 政, 의료계엔 “조건 없이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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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였던 의사들 맘돌린 모습 역력 "진보정당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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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대생 절대 안 올 상황"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성남분당갑), 증원안 재검토 등 정부행동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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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6, 국회의원 출마 나선 의사 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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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정치적 결정에 의한 의대 증원…진료현장의 신뢰 붕괴' 회복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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