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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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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사직 현실화…서울의대 교수들, 병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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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의사 수 추계 재실시 제안...정부는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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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교수들, 대거 육아휴직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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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강희경 교수, 소아 환자 웃음이 '보람'이었던 소청과 교수…그 '보람'을 짓밟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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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대 배장환 교수, 지역 병원 있어도 ‘원정진료’…“의대 증원해봐야 뻔하지 않나”... “불필요한 의료이용 제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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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미나 울산의대 교수(전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 여론조사로 의료개혁하겠단 유일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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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수가협상 주목…의료 위기 반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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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교수 진료유지명령,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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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사라진 개혁특위...의협 불참 의사에 시작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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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대 증원? 강 대 강에선 1년 유예가 파국 막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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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개원의 병원 지원 대책 관련)가능성도 낮지만 실효성도 낮다"... "사태 근본적인 해결을 논해야 하는데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대책만 내놓고 있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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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의대증원 사태 해결위해 관계당국자 인사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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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의사 악마화하는 사회서 필수의료 안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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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한미애), 1차 운영위 개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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