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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직후 열린 의대정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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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 상급종병 지정 인력기준 수정 요구…전공의 인력 정상화 적어도 5년 소요…평가 기준 배려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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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총선 결과는 尹정부 독단·독선·불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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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대교수 비대위, 최창민 교수 2기 비대위원장 선출..."전공의·의대생 복귀와 의료 정상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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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총장이 정원 반납, 행정소송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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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대 교협 “교수 절반, 주 72시간 초과 근무…한계 상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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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들에게 총선 이후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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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권 참패, 의대 정원 2000명 변화 가져올까?...유화정책 전망·의료계 대탄압 우려 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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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격 의무 확인 시행 임박…예외사유 6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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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실손 전산화 숙원 해결에도 비용부담 손사래...전산구축 비용 100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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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국민의힘·성남시분당구갑) "정부, 의대 정원 숫자 고집 말아야…당 대표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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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정부가 현실성 없는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다”...“의료계가 구축한‘의료 골격’을 정부가 무너뜨리고 있다”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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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종교계가 의정갈등 중재 힘써 달라"...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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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의사협회가 의사·국민·정부에 전한 메시지는...주요 일간지 광고 게재 "국민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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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참패에 의사들 “일방적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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