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의대 교수협의회 "외래진료 축소 논의"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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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대 교수협의회 "외래진료 축소 논의"

한림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교수진의 피로도가 높아지자

토요일 진료를 포함한 외래 진료 축소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27명의 의대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공의 사직뒤 교수의 53% 이상이 주당 72시간 넘게 근무한다고 답했습니다. 


한림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절반 이상 교수가 한 달 이내에 

진료가 어려운 상태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며

진료 축소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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