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또다시 동반 하락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2608.62로 47.42p(-0.37%), 제약지수 7659.11로 51.33p(-0.67%) 하락했다.
종목별 변동폭은 크게 줄어들었다. 양 지수 통틀어 164개 구성종목 가운데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의약품지수의 삼일제약(+6.54%)과 제약지수의 한스바이오메드(+6.05%), 파멥신(+5.89%) 등 3개 종목에 불과했다.
5% 이상 하락한 종목 역시 제약지수의 메타바이오메드(=5.14%)와 셀루메드(-5.08%) 등 2개 종목에 그쳤으며, 의약품지수에서는 5% 이상 하락한 종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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