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대표 구도곤)가 국내 인기 캐릭터 머핀앤너츠와 협업한 패드 3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인기 제품인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당근 패드)와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클리어 패드(미나리 패드), 에이콘 포어 펩타이드 패드(도토리 패드) 3종 본품에 머핀앤너츠 인형 키링과 한정판 스티커 구성이다.

스킨푸드와 협업한 머핀앤너츠는 90년대 초반 미국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담아 레트로한 감성과 키치 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토끼 머핀과 다람쥐 너츠, 리트리버 버터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온라인에서는 스킨푸드 자사몰과 올리브영, 에이블리, 오프라인에서는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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