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이 지난 24일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멕스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19회차를 맞은 이번 멕스 웨비나는 ‘남성’의 피부 퀄리티를 주제로 3가지 강의 세션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약 500여명의 국내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김희진 교수,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 아이니클리닉 김민승 원장이 연자로 나서 한국인 남성 얼굴의 해부학적 특징과 멀츠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한국 남성 맞춤형 프로토콜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멀츠는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에스테틱 동반자로서 의료 전문가분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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