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헤아릴 요량이 없는 것이 종작없는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자 종작없는 소리 그치라고 소리쳤다.
종작없으니, 종작없는, 종작없고 등으로 변한다.
발음은 '종자겁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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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헤아릴 요량이 없는 것이 종작없는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자 종작없는 소리 그치라고 소리쳤다.
종작없으니, 종작없는, 종작없고 등으로 변한다.
발음은 '종자겁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