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12월 1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호 매장을 시작으로 한국 론칭을 공식화한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의 교수이자 세계적인 저명학자인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가 2018년 창립한 독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바더 교수는 ‘우리 몸은 우리 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라는 단순한 논리를 바탕으로 한 30여년간의 연구를 통해 피부의 리뉴얼과 활성화를 위한 테크놀로지이자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탄생의 배경이 되는 뛰어난 스킨케어 콤플렉스인 TFC8을 개발했다.

또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TFC8® 중심으로 제조하고 있다. 피부 본연이 가진 힘을 활성화시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전달해주어 더욱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아이코닉한 제품 ‘더 리치 크림’을 비롯해 페이스, 바디, 헤어에 이르기까지 전 제품 모두 TFC8®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독일을 시작으로 하여,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약 250여개의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2018년 첫 론칭 후 51개월 내 92개 글로벌 뷰티 어워드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최근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맬라니 그랜트 등 유명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이미 뷰티 고관여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